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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mijung | 2008/06/09 13:27 | 트랙백

쌀값 연일 최고치..빈국 식량폭동 우려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전 세계 인구 절반이 먹는 주식인 쌀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아시아와 아프라카에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동남아 국가들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들까지 쌀 값 급등에 따른 사회 불안을 우려해 수입량을 늘림에 따라 쌀 값은 지난 4일 10% 이상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주말판에서 보도했다.

국제 쌀 시세의 기준이 되는 태국산 중질미는 4일 t당 850달러를 기록, 한 주 전 760달러에서 10% 이상 올랐고 최고급 향미는 사상 처음으로 t당 1천달러를 돌파했다.

미국산 쌀 선물가격은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4일 사상 최고가인 파운드(45.36㎏)당 20.45달러에 거래됐다.

거래인들은 쌀이 아프리카 국가들로 팔려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주 사이 무려 50%나 치솟은 쌀 값 급등세로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일부 개도국에서는 식료품 값 인상에 항의하는 폭동이 일어났고 군인들이 쌀 공급을 감독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밀, 옥수수 등 다른 곡물가 상승과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이미 고통을 겪고 있는 신흥개발국들은 쌀 값마저 올라 더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릴 위험이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쌀 값 급등세는 베트남, 인도, 중국, 이집트를 포함해 주요 쌀 수출국들이 외국에 대한 쌀 판매를 금지함에 따라 촉발됐다. 베트남 정부는 쌀 수출 금지령을 6월까지 2개월 연장했다.

호주, 중국 등이 가뭄으로 쌀 수확에 차질을 빚으면서 전 세계 쌀 비축량은 지난 30년 동안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올해 전 세계 쌀 생산량은 실질기준으로 3.5% 감소할 게 확실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정부와 거래인들은 쌀 값 급등세 속에 농부들이 수확 시기를 미루고 중간 거래상들이 쌀을 사재기하는 데 나서면서 식량 위기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kj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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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mijung | 2008/04/06 19:56 | 트랙백

한국판 ‘골드만삭스’ 탄생하나

우리나라에도 골드만삭스와 같은 세계적인 투자은행(IB)이 탄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유가증권 위탁 업무를 하는 ‘미니 금융회사’ 설립도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이런 변화는 정부가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산업의 밑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6일 ‘자본시장통합법’ 시행령을 7∼28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후 7월 말까지 하위 규정을 만든 뒤 8월부터 기존 증권사를 대상으로 금융투자회사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자통법은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

◆초대형 투자은행(IB) 만들기=정부는 종합 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는 자기자본 기준을 2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종합 투자금융회사가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투자매매, 투자중개, 집합투자, 신탁, 투자자문, 투자일임업 등 6가지다.

앞으로는 증권인수와 M&A(인수합병) 중개 과정에서 기업에 단기자금을 빌려주는 브리지론과 같은 신용공여도 가능해진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급보증, 기업구조조정(CRC), 벤처캐피털, 신기술금융 업무도 할 수 있다.

이들 금융투자회사는 은행의 예·적금 업무를 제외한 사실상 모든 금융업무를 할 수 있는 IB 기능을 갖게 된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이 IB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시장에는 이미 IB 출현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투자, 대우, 현대, 삼성, 한국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은 이미 IB화를 공식 선언했다. 5대 증권사의 경우 2000억∼3000억원씩 신용공여나 지급보증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른 증권사도 IB업무를 하기 위해 자기자본 확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인적자원과 경험 부족으로 조급한 IB유도 정책이 과당경쟁만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대형 IB가 탄생할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며 퇴출과 인수합병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비싼 수업료를 지불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니 금융회사’ 봇물시대=자통법 시행령에서 주목되는 것은 크게 낮아진 금융투자업 진입장벽이다.

다수의 ‘미니회사’에 주식 위탁매매업과 같은 단순 금융업무를 맡도록 하고, 대형사들은 M&A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IB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 담겨 있다.

금융투자업의 인가·등록 업무 단위는 현재의 26개에서 상품이나 투자자별로 42개로 세분화된다. 단위 업무가 세분화되면 소규모 업자도 그만큼 창업이 쉬워진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 위탁매매업에 필요한 최소 자기자본은 10억원(현행 30억원)으로 낮아진다. 종합 집합투자업(현 자산운용업)을 위한 자기자본도 80억원(현행 100억원)으로 낮춰진다.

금융기관이나 연기금 등 전문투자자만 상대로 영업할 경우 자기자본이 최저기준의 50%만 돼도 설립이 가능해진다.

대신 유지요건이 새로 만들어져 설립 후 자기자본이 기준의 70%를 밑돌면 인가·등록이 취소된다.

◆‘위험회피 상품’도 전성기 맞는다=금융투자회사는 내년 2월부터 위험을 회피(헤지)할 수 있는 각종 금융상품을 일반투자자에게도 팔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전문투자자에게만 팔 수 있다. 가령 금융투자회사는 과수원을 하는 농장주인이 과일값 폭락에 대비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개발, 농장 주인들에게 팔 수 있게 된다.

금융투자회사에는 현재의 증권사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소액결제 기능도 허용돼 금융투자회사를 이용하는 고객은 은행과 비슷한 각종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와 장치도 강화된다. 과당매매, 직·간접적 이익 제공, 탈법행위 등 직접적인 금지대상 행위 유형이 추가되고, 고유자산 운용, 기업금융, 투자매매·중개, 집합투자·신탁업 간에 정보교류차단장치(Chinese-wall) 설치가 의무화된다.

펀드의 경우 현재는 수익률 등 운용실적만 비교할 수 있도록 공시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판매회사, 운용보수, 판매보수, 수수료도 의무공시 대상에 포함돼 투자자들은 보다 정확한 정보 접근이 용이해졌다.

김창덕 기자

drake007@segye.com

■금융투자회사 관련 변경 사항
분 류변 경 내 용
진입장벽완화자기자본 기준

●집합투자업 100억원→80억원

●투자일임업 30억원→15억원

●주식 위탁매매업 30억원→10억원

●선물 위탁매매업 30억원→20억원

●부동산 운용 집합투자업 100억원→20억원
일임업자 전문인력 요건

●4인→2인
영업활동확대장외파생거래를 일반투자자와도(헤지목적) 허용

●영업용순자본비율 요건을 300%이상에서 200%(3년)로 완화한 뒤 폐지
투자자예탁금을 증권금융이 보증한 채권, 증권담보 대출 등으로 운용
집합투자기구 계산으로 금전을 차입할 수 있는 대상

●현행 은행, 상호저축은행 등 외에 보험사 및 외국 금융기관 추가
업무범위 확대증권인수와 기업인수·합병 중개 등에서 필요한 신용공여, 지급보증업무, 대출중개, 신기술사업금융업, CRC 등 업무 겸영 허용
집합투자업과 증권업, 선물업과 증권업 등 6개 금융투자업간 겸영 허용
공시 부담완화국채, 지방채 외에 정부 또는 지자체가 원리금의 지급을 보증한 채권도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
일괄신고서 이용가능 법인요건을 3년 이상의 계속 공시(사업보고서를 3년간 제출 등)에서 1년으로 완화
자료: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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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mijung | 2008/04/06 19:55 | 트랙백

증권사 신용공여·지급보증 허용해 대형IB 만든다

자통법 시행령 마련..2천억원 이상만 있으면 금융투자회사 설립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내년 2월부터 자기자본 2천억원으로 지급결제와 신용공여, 지급보증 등의 업무가 가능한 금융투자회사(현 증권회사)를 만들 수 있게 되며 5억원만 있어도 전문투자자를 상대로 주식 위탁매매업체(증권회사)를 설립할 수 있게 된다.

또 과수원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상품 가격 폭락에 대비해 금융투자회사와 파생거래를 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투자회사(증권회사)의 설립 기준을 낮추고 업무 범위를 확대해주는 방향의 자본시장통합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주식 위탁매매업 등의 단순 금융업무에 한해 다수의 미니 금융투자회사 창업을 유도하는 한편 인수.합병(M&A) 등의 투자은행(IB)업무에선 미국의 골드만삭스와 같은 대형 금융투자회사 탄생을 유도한다는 구상에서 이러한 시행령을 마련했다.

시행령 제정안에 따르면 투자매매, 투자중개, 집합투자, 신탁, 투자자문, 투자일임 등 6개 금융업무가 가능한 대형 금융투자회사의 설립 자기자본 기준은 2천억원으로 확정됐다.

금융투자회사는 투자은행(IB) 업무 활성화를 위해 증권인수, 인수합병(M&A) 업무 수행 과정에서 기업에 브릿지론(단기 자금대출) 등의 신용공여를 제공할 수 있고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한 지급보증, 기업구조조정(CRC), 벤처캐피탈, 신기술금융 등의 업무 겸영도 허용된다.

대신 신용공여나 지급보증은 위험자산으로 인식돼 영업용순자본비율에 반영되며 계열사 간에는 금지된다.

또 금융투자회사의 인가·등록 단위가 현행 26개에서 42개로 세분화돼 금융회사 설립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주식 위탁매매업'을 하기 위한 최저 자기자본은 현 3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아지고 종합 집합투자업(현 자산운용업)의 최소 자기 자본 기준은 현 100억원에서 80억원, 투자일임업은 30억원에서 15억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된다.

더 나아가 투자기간 1년 이상, 금융투자상품잔고가 50억원 이상인 개인투자자나 금융기관, 연기금 등의 '전문투자자'만 상대로 영업하는 금융회사는 최저 자기자본의 50%만으로도 설립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전문투자자를 상대로 영업하는 금융투자회사 설립 자기자본은 △투자자문업(2억5천만원) △주식 위탁매매업(5억원) △종합 집합투자업(40억원) △투자 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현 종합 증권업, 265억원) 등으로 낮아진다.

금융투자업 진입 기준이 완화되는 대신 퇴출 기준인 '유지요건'이 신설돼 설립 이후 자기자본이 기준의 70%를 밑돌면 인가·등록이 취소된다.

겸영 허용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와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해 금융투자회사와 투자자 간 또는 업무 간 '정보 교류 차단 장치' 마련도 의무화되며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고유계정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이거나 운용재산이 6조원 이상인 금융투자회사는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공모 펀드에 대해 성과 보수가 허용되며 펀드 비교 공시 때는 펀드별 운용실적 외에 운용보수, 판매보수, 수수료 등도 포함시켜야 한다. 다만 펀드의 주식 의결권 행사 보고 기준은 1개기업당 주식투자액이 현재 1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완화된다.

아울러 금융투자회사는 현재 전문투자자에게만 팔 수 있는 장외파생상품을 앞으로는 위험을 회피(헤지)할 목적의 일반투자자에게도 팔 수 있게 되며 장외파생상품 업무를 위한 금융투자회사의 영업용순자본비율 기준은 현 300%에서 200%(3년간)로 완화된 뒤 폐지여부도 검토키로 했다.

홍영만 금융위 자본시장정책관은 "진입 문턱을 낮춰 소규모 특화·전문화된 금융투자회사 창업이 활성화돼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다양한 업무 겸영 등을 통해 선진 IB와 같은 대형 금융투자회사 탄생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20일 간 입법예고와 법제처 심의, 국무회의 등을 거쳐 7월 말 시행령을 확정하고 8월부터 기존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금융투자회사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by yunmijung | 2008/04/06 15:20 | 파생상품 자산운용 | 트랙백

[증시] 설 연휴 이후 증시........

2월 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증시가 경기후퇴에 대한 우려가 드러나면서 다우지수가 370포인트 급락 마감했다.
2월 6일(현지시간 기준) 다시 소폭 하락하여 65.0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일 이평선을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하는 모양이다.
이로서 몇일간의 반등은 많은 하락세에 따른 기술적인 반등으로 보여진다.
증시를 진정시킬 수 있는 큰 호재가 아닌 이상은 지금과 같은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에 2월 6일 닛케이225지수는 646.26포인트 하락하여 마감했다.
2월 7일 닛케이225지수는 107.91포인트 소폭 반등했다.
소폭 반등한 수치는 하락 추세에 비해 소폭이므로 추세를 완전히 바꾸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미국경제 침체가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증시가 폭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 설 연휴로 인한 휴장중이다.
연휴가 끝이 나고 개장되기까지 해외증시가 진정국면에 들지 않는다면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누적되어 있던 악재가 한꺼번에 반영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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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mijung | 2008/02/07 18:09 | 경제 | 트랙백

[리뷰] 명장


감독: 진가신
출연: 이연걸, 유덕화, 금성무


19세기 중엽 청나라에서 백성들의 반란으로 태평천국의 난이 발생.
기독교 사상을 배경으로 농민들이 일으킨 태평반란군과의 싸움에 실패하고 홀로 남은 장군 방청운.
도적의 우두머리 조이호. 조이호에게 깊은 충성심을 가진 강오양.
이 세사람이 의형제를 맺고 [산]군이라는 군대를 이끌게 되는데.

첫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소주성을 함락 시키고,, 승승장구하던 방청운.
청나라 마지막 서태후는 남경 탈환의 공을 치하하여 방청운을 총독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승승장구 했다고 해서 미래에도 승승장구 하라는 법은 없었던가?

전쟁에서는 영리했지만,,, 정치에서는 아무런 연줄도 경험도 없었던 방청운은.
총독 취임식에 사살된다.
혼자 똑똑하면 뭐 할 것인가? 권력세상을 이끌어줄 연줄이 없었던 것을.
과거나 현재나 사람 살아가는 원리는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 그런걸까?

전쟁 지휘자로서 고독함. 사랑하는 여인을 가질수 없었던 외로움. 의형제를 스스로 헤쳐야 했던 괴로움.
너무 박복한 운명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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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yunmijung | 2008/02/07 17:34 | 영화 | 트랙백(1)

[리뷰]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남자 하나 잘못 만나. 평생 고생하는 미숙~
본인은 착실하고 능력이 있었지만.
놈팽이 놈과의 인연을 끊지 못하고 끓려 다녔던 미숙.

자식 낳고 3일 만에 먹고 살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경기장을 뛰었다.
이 대사가 나에게도 독을 품게하는 이유는 뭘까?

인생을 건 마지막 핸드볼 경기 시작에도 남편은 조금의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자살 기도를 시도하며,, 미숙을 괴롭힌다.
힘이 되지는 못할 망정. 괴롭히지는 말아야 할텐데,,

죽을 힘을 다해 경기장을 뛸 힘이 있었으면,,, 죽을 힘을 다해 도움되지 않는 인연을 끊을 힘도 있었어야지...
그건... 아무도 도와 줄 수가 없잖아.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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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yunmijung | 2008/02/07 17:19 | 영화 | 트랙백

[리뷰] 마법에 걸린 사랑

개봉일: 2008년 1월
감독: 케빈 리마
출연: 에이미 아담스, 패트릭 뎀시, 제임스 마스덴, 티모시 스펠

회사에서 단체로 스키장을 떠나려고 했다. 원치 않은 지각으로 후발대로 가게되었고, 선발대가 오전 10시에 출발했는데 오후 5시가 되었지만 도착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고의 위험으로 오지말라는 연락까지,,,
아쉬움을 뒤로 한채 후발대의 영화 단체관람을 하게 되었다.








첫 만남에서 운명을 느껴 결혼을 약속...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 믿음을 꿈꾸고...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는...

동화세계로 소개되는 안달리시아가 정말 존재할까? 존재하겠지? 존재할거야...
존재했으면 좋겠다^^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집중한 나머지,, 내가 에이미 아담스가 되어 영화를 마치고 차를 타고 집에오는 현실이 꿈만 같다는 느낌,,,
트랜스포머를 보고 나왔을때 내가 타고 있던 차가 일어설것 같고,, 앞에 달리는 자가용이 변신할 것 같은 기분을...
다시 한번 느꼈다. ^^

동화속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와 설정이 항상 현실을 반영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상대방을 질투하고 교활함을 나타내는 상사나 동료가 어느 조직속에서나,,
마녀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애이미 아담스 또한,,
죽어가는 에이미 아담스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진정한 키스,,,
현실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반영한 것은 아닐까?
애이미 아담스를 도와주는 새, 다람쥐는 나의 부모님과 나를 아끼는 친구...
^^
이렇게 생각하면 나는 평생 행복을 보장하는 안달리시아에서 살고 있는거겠지?^^

스토리 전개는 신데렐라, 백설공주, 킹콩을 모두 짬뽕해서 자연스럽게 전개한듯,,,
유쾌한 동화와 답답한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영화를 보고 나면 가슴이 가벼워지는 그런 영화.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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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mijung | 2008/01/12 22:47 | 영화 | 트랙백

[공모전] 버거킹와퍼

 버거킹 [인테리어공모전]을 개최


버거킹 소개

설립년도- 1945년
설립자- James W.Mclamore, David Edgerton
설립장소- 미국 마이애미
매장현황- 11,000개
와퍼판매 현황- 하루 약 400만개 이상
와퍼 매니아 수- 1,400만명











중간에 있는 세트 메뉴사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즈와퍼 세트 메뉴,,
치즈맛이 버거킹와퍼의 맛에 곁들여져 입안에서 살살~^^

한국에 웰빙바람이 불기시작하면서 햄버거는 입에 대지 않으려고 노력했었는데,,
와퍼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서,, 어제 버거킹을 찾았다.
토마토와 치즈를 좋아하기에 치즈 와퍼를 먹었는데,, 흠.. 역쉬,,,
버거킹이 우리집 바로 앞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대리점이 없다면 집 앞에 자판기나 편의점에도 판매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든다. ^^

와퍼로 유명한 버거킹이 와퍼탄생50주년을 맞이해서 인테리어를 공모한다고 한다.
주제는 [버거킹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 리뉴얼]이며 지원자격은 제한이 없다.

최우수작이 최고 상금 500만원이므로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경험으로 한번 해보면 좋은 기회 일것 같아 소개한다.

주제

버거킹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 리뉴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

지원자격

제한 없음 (만 19세 이상 누구나 / 개인, 팀 단위 모두 가능)

제출형식

CAD Programs, Photoshop, Illustrator, Hand Drawing 등 어떤 종류든 참가자가 자유롭게 사용하여 표현하면 됩니다.

제출물

- 작품보드 : A3 사이즈 (420mm*297mm)크기로 표지,개요,각종도면,투시도등을 포함한 10매 이내의 출력물을 우드락에 부착하여 제출

- 출품신청서 : 버거킹 홈페이지의 출품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출력하여 제출

- 데이터CD: 작품 원본을 CD에 저장하여 제출(CD 겉표지에 인적사항과 작품명을 표시할 것)

접수기간

2008년 2월 11일(월) ~ 2월 15일(금) (우:110-739)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270 연강빌딩 6층 버거킹 마케팅팀 공모전담당자 앞. (우편접수만 가능하며, 2월 15일(금) 도착분에 한함)

자세한 내용은 [ http://www.burgerking.co.kr/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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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mijung | 2008/01/06 00:09 | 이벤트 | 트랙백

[리뷰] 내사랑



개봉: 2007년 12월
감독: 이한
출연: 감우성, 최강희, 엄태웅, 정일우


synopsis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주원(최강희)과,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오히려 불안한 지하철기관사 세진(감우성). 짝사랑하는 과선배 지우(정일우)에게 “소주 한병 마실 때까지만 술 가르쳐 주세요!” 폭탄발언을 하고 만 소현(이연희). 애딸린 홀아비 카피라이터 정석(류승룡)과 그에게 번번히 퇴짜 맞아 제대로 자존심 상하지만 그럼에도 해바라기 순애보를 멈추지 못하는 광고쟁이 수정(임정은). 지구상에 60억분의 1, 헤어진 애인을 만나기 위해 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프리허그 운동가 진만(엄태웅).

내사랑에 불안하고, 내사랑으로 설레이고, 내사랑 때문에 아프고, 내사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개기일식이 찾아온다. 평생 단 한번 보기 힘들다는 개기일식, 해와 달이 만나 온 세상이 눈을 감아 버리는 순간. 이들은 별처럼 내리는 기적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review

구성은 러브액츄얼리처럼 4커플을 다루는 옴니버스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4커플은 개기일식(달의 그림자가 해를 가리는 자연현상)을 계기로 재회를 하게 된다.

등장하는 모든 커플들이 애뜻하고 가슴이 저려오지만, 특히 죽은 아내를 잊지못하는 정석과 그런 모습을 보면서 가까이 갈 수 없고 가슴만 태우는 수정이 기억 속에 남는다.
죽은 아내를 가슴에 품고 살기에 괴로움을 느끼며 현실 생활에 집중을 할 수 없고 과거에 묶여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 정석.
아내가 죽었고,,, 그 괴로움을 지켜보면서도 그 남자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수정.
영화에서는 극단적으로 사랑하는 아내가 죽었지만,,,
현실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연인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공감은 하지만,,,, 괴로워 하며 무기력하게 살면,,,,,,,,,,,,,,,,,,,,,,,
남는게 있을까? 죽은 아내가,, 헤어진 애인이 돌아올까?
아무리 사랑했더라도 헤어져야 한다면 떨쳐내고 현실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런 장면을 만들 수는 없는걸까?
하긴,,,, 그렇다면 영화 제목부터 [내사랑]이 아니었겠지,,,

끝 마무리는 개기일식을 통해 4커플이 서로의 진심을 알게되고 재회하게 되는데,,,
12월을 마무리하는 오늘,,, 아무생각없이 잔잔하게 볼 만한 영화 였던 것 같다.
그렇다고 8월의 크리스마스나 러브엑츄얼리처럼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기에는 뭔가 2% 부족한 느낌...

출처: http://www.mylove200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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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yunmijung | 2007/12/31 20:59 | 영화 | 트랙백

[제테크] 50년 생애설계 가족사랑실천

통계에 의하면, 65세까지 5명 중 1명(가장)이 사망한다.
(출처: 통계청 '20058년 생명표' 2006)

나 또한 직장 생활 1년 쯤에 접어 들어 겨우 자리를 잡고보니, 아버지의 축처진 어깨를 바라볼때 건강에 대한 걱정이 가장 앞서게 되었다.  나의 첫 사수 과장님의 아버지께서 검은색 대변을 보시고, 새벽에 응급실로 향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내가 장녀여서인지 더욱더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막내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인데,,,
아버지가 안계시면 어쩌지 하는 마음을 어머니께 털어 놓게 되었고, 어머니와 장녀인 나는 결국 종신 보험을 알아보기로 했다.
(종신보험이란 -정기보험과같이 보험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전생애, 즉 피보험자가 사망할 때까지를 보험기간으로 한다.


여러상품 중에서 한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가족사랑실천을 할 수 있는 교보다이렉트 보험으로 교보내리사랑정기보험이다.


[출처 = http://www.directlife.co.kr]


상품 안내와 보험료 예시는 다음과 같다.
이 상품의 장점은 주계약을 포함한 특약보험료까지 100% 환급이 되고, 보통 5년 주기로 갱신되는 보험료가 만료시까지 유지된다는 점이다.


저렴한 보험료를 원한다면 순수보장형으로, 만기시 목돈마련을 원하면 만기환급형, 80세까지 보장을 원한다면 체감형으로 선택하면 된다.


장점

1) 종신보험 전환 가능
   - 저련한 정기보험으로 일정기간 보장을 받고, 추후 종신보험으로 전환 가능. 
2) 연금전환 가능
   - 가입 후 일정 시점에 보장을 종료하고, 그 시점의 해약환급금으로 연금을 수령 가능.
3) 사망원인에 관계 없이 보험금 지급
4) 혜택은 종신보험 처럼, 보험료는 건강보험 처럼.
5) 연 100만원까지 보장성 보험료 소득공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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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yunmijung | 2007/12/25 23:23 | 경제 | 트랙백

[리뷰] 황금나침반리뷰(The Golden Compass)






















출처: http://www.goldencompass.co.kr/

개봉: 2007년 12월
감독: 크리스 웨이츠
출연: 니콜 키드먼,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다코타 블루 리차드

synopsis

이 세상에는 지구에 있는 인류만이 존재할까?
현실에서는 어떠한지 몰라도 '황금나침반' 영화 속에서의 대답은 당연히 NO! 이다.

다른 세상으로 연결해주는 '더스트'라는 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화 속에서 학자들은 다른 세계를 긍정하는 입장과 부정하는 입장으로 나뉘어 진다. 라라의 삼촌으로 등장하는 학자 아스리엘 경은 더스트의 존재를 긍정하고 다른 세계를 찾기위해 노스폴로 탐험하게 된다.

영화에서 선택된 자로 나오는 '라라'는 학장님께 진실만을 말해주는 '황금나침반'을 받게 되고, 이를 노리는 콜터 부인에게 위협을 느끼게 된다. 예언 속에 나오는 전쟁을 막기위해 여정을 떠나는 라라.
헥스족, 집시족, 아머 베어족 등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생명체를 모두 멸망으로 이끌 예언된 전쟁'을 막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 힘든 전쟁이 1부에서 시작 되었다.


review

-황금나침반리뷰-
롯데 본점에서 쇼핑을 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밋밋해서 극장으로 향했다.
헤리포터, 반지의 제왕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었기에 황금나침반으로 쉽게 결정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가족영화추천을 할 수 있는 판타지영화이다.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먼이 머리 속에 많이 남아 있어서인지 다른 출연자들 보다 니콜 키드먼이 눈에 띄었다.
니콜 키드먼은 물랑루즈와 다르지 않게 화려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콜드 부인으로 등장한다.
영화를 떠나서 니콜 키드먼이 입고 나오는 황금색 드레스는 뺏어 입고 싶었다.

선택된 자로 나오는 '라라'는 당차고 영리한 꼬마로 나오게 되는데,,,
이미지와 작품 속의 인물이 정확하게 일치하기에 캐스팅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물에서 느끼는 감정은 이정도...

영화를 전개하는데 있어 왠지 개연성이 부족하고 멋대로 흘러간다는 인상이 들어 영화를 20분 남겨두고서는 '언제 끝나지?'하며 시계를 보게 되었다.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을 볼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영화에 몰입했었는데,,,
집시족의 출연은 그럴 듯 했지만, 아마베어 왕자와 인연을 맺는 부분은 왠지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느낌...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전혀 재미가 없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굳이 비평을 하자면,, 이정도...
2부에서는 어떻게 전개가 될까,,,
1부에서 삼촌으로 나오는 아스리엘 경을 구출하러 '라라'가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끝이 났으니,,,
2부에서는 구하겠지?^^;;
2부에서는 출연자들의 출연과 인연을 조금 더 매끄럽게 연결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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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mijung | 2007/12/25 19:10 | 영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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